앵커리지 명물 럭키 위시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 Lucky Wishbone Restaurant in Anchorage Receives Prestigious James Beard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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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레스 토랑 **럭키 위시본(Lucky Wishbone)** 이 미국 요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James Beard Award)**를 수상하며 전 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요리 유산에 대한 영예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는 매년 **제임스 비어드 재단(James Beard Foundation)** 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요식업계의 우 수성을 기리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 나다. 흔히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이 상은 뛰어난 재능, 지속 가능 성, 그리고 요리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 는 셰프와 레스토랑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곧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인정받는 것을 의 미한다.
럭키 위시본에게 이번 수상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 레스토랑은 1955년 개업 이래 한결같이 높은 품질의 편안한 음 식을 제공해 온 곳으로, 바삭한 수제 프 라이드치킨, 버터 토스트, 신선한 밀크 셰이크, 그리고 수제 감자튀김을 선보이 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 아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럭키 위시본 은 제임스 비어드 재단의 영예를 안은 몇 안 되는 알래스카 레스토랑 중 하나 가 되었다.
전통의 맛
럭키 위시본은 약 70년 전 조지 & 페그 브라운(George & Peg Brown) 부부에 의 해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신선한 재 료로 즉석에서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겠 다는 초심을 지켜오고 있다. 가족이 운 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대를 이어 조리법 과 전통을 유지하며, 수십 년 전과 같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래스카 요식업계의 쾌거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주요 미 식 도시들에 비해 알래스카의 요식업계 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아왔다. 하지 만 이번 수상을 통해 앵커리지의 풍부한 음식 문화가 조명받게 되었으며, 뛰어난 음식은 **미 본토(하위 48개 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럭키 위시본의 수상 소식이 퍼지면서, 알래스카 주민들은 이 성과를 자랑스럽 게 여기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랜 단 골 고객들은 SNS에서 자신이 어린 시 절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던 추억을 공유하며 감격을 전하 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럭키 위시본 한 곳 만의 승리가 아니다. 이는 알래스카 전 체의 요식업계가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앵커리지 의 미식가들에게 럭키 위시본의 수상은 단순한 영예가 아니라, 알래스카의 음식 문화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음을 알리 는 순간이다.
평생 이곳에서 살아온 주민이든, 처음 방문한 여행객이든, 이제 한 가지는 분 명하다-럭키 위시본의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과 함께하는 식사는 이제 특별한 명 예까지 더해진 경험이 되었다.
기자: 조유진
Lucky Wishbone, a beloved Anchorage restaurant known for its hand-battered fried chicken and old-fashioned milkshakes, has earned national recognition by receiving a James Beard Award, one of the most prestigious honors in the culinary world.
A Culinary Legacy Honored
The James Beard Awards, presented annually by the James Beard Foundation, celebrate excellence in the food and restaurant industry. Often referred to as the “Oscars of the food world,” these awards recognize chefs, restaurants, and food establishments that demonstrate outstanding talent, sustainability, and dedication to culinary arts. Winning a James Beard Award places a restaurant among the most revered dining establishments in the country.

For Lucky Wishbone, this accolade marks a historic moment, as it becomes one of the few Alaskan restaurants to be honored by the foundation. Known for serving the same high-quality comfort food since it opened in 1955, the diner has been a staple for locals and visitors alike, offering crispy fried chicken, buttery toast, fresh milk- shakes, and hand-cut French fries.
A Taste of Tradition
Founded by George and Peg Brown nearly 70 years ago, Lucky Wishbone has remained true to its original mission—serving fresh, made-to-order meals with a side of nostalgia. The restaurant has been family-owned for generations, with its recipes and traditions passed down, ensuring that each bite remains as flavorful as it was decades ago.
A Win for Alaska’s Food Scene
Alaska’s culinary scene often flies under the radar compared to major food hubs like New York or Los Angeles, making this recognition even more meaningful. The James Beard Award shines a spotlight on Anchorage’s rich food culture, proving that great food isn’t limited to the Lower 48.
As news of Lucky Wishbone’s win spreads, Alaskans are celebrating the achievement with pride. Longtime customers have taken to social media to share their fondest memories of eating at the restaurant, many of them recalling childhood trips with parents and grandparents.
For Anchorage’s food lovers, Lucky Wishbone’s win is not just a victory for one restaurant—it’s a milestone for the entire state’s growing food reputation. Whether you’re a lifelong local or a first-time visitor, one thing is clear: Lucky Wishbone’s golden-fried legacy now comes with an extra layer of distinction.
Reporter: Eugen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