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ing Cultures, Sharing Stories · 한미 문화를 잇는다.
매주 일요일 밤, 앵커리지의 한 농구장은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인 젊은이들이 모여 박진감 넘치는 농구 경기를 펼치며 활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