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 협회는, 2024년에 대비하여 준비 중 · Empowering Seniors: Korean Senior Association’s Vision for 2024 Unveiled
지난 주에 앵커리지 한인사회 이사회 및 한인 노 인협회 회원들이 1월 30일 스시 가든에서 점심 회의를 갖고 2024년 목표를 논의했습니다. 이 행 사는 3월 1일 독립운동 기념행사 및 노인 아카데 미와 관련된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인 노 인협회의 현 권혁준 회장은 1월 이후 노인 협회 의 26대 회장입니다. 권혁준 회장은 지원이 필요 한 분야를 식별하여 노인 협회를 적극 지원할 의 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한인회의 설립 50 주년을 언급하며 협회가 계획한 행사에 대한 세 부사항을 제공하고 협력을 구하는 등의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www.censusreporter.org에 따르면 알래스카의 동 아시아 인구 중 한국인은 9.5%로, 알래스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동아시아 인구로 화목 공동체 다음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한인사회는 한 인 노인협회, 한국어 학교, 알래스카 한국 문화 센터, 한인 스포츠 협회, NEXGEN 청소년 및 젊 은 성인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앵커리지 한인사회 설 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많은 한인 노인들 이 알래스카로 이민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 련했습니다. 그들은 알래스카로 최초 이민한 한 인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최초의 한인들이었습니다. 노인협회는 노인들을 돌보
고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 를 보장하는 지역 공동체 그룹입니다. 한인 노인
협회는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확립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활발한 그룹으로, 또한 앵커리지 한인사회를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 할을 합니다. 올해 앵커리지 한인사회는 50주년 을 기념하는 노력과 함께 2024년 시장 및 대통 령 선거의 유권자 투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과 행사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ENGLISH: Last week, board member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and Korean Senior Association gathered for a luncheon on January 30th at Sushi Garden to discuss matters to discuss goals for 2024, including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event and activities related to the Senior Academy. President Kwon
Hyuk-jun expressed his commitment to actively support the senior association by identifying areas that require assistance. He specifically mentione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Association’s establishment this year and provided details about the events planned by the association, seeking cooperation. President Kwon Hyuk Jun of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is the 26th president of the senior association since January.
According to www.censusreporter.org, Koreans make up 9.5% of the East Asian population in Alaska, making it the 2nd largest East Asian population right behind the Hmong community,
which makes up 12% of the populatio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has many programs and support for groups, including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Korean Language School, Korean Cultural Center of Alaska, Korean Sports Association, NEXGEN youth and young adult support, and much more. 2024 marks the 50th anniversary of establishing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Many Korean seniors worked hard to set the foundation for Koreans to establish themselves in Alaska. The Senior Association is a community group that takes care of seniors and ensures they have the support and services they need to succeed. This year,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will be focusing on efforts of the 50th anniversary while also hosting many programs and events for voter turnout for the 2024 Mayoral and Presidential E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