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뉴저지 선거에서 승리하며 첫 한국계 미국 상원의원 되다 · Andy Kim Becomes First Korean-American U.S. Senator, Winning New Jersey Race
역사적인 승리로, 민주당 소속 앤디 김이 미국 상원에 당선되어 첫 한국 계 미국 상원의원이 되었습니다. 그 는연방뇌물및부패혐의로사임한 밥 메넨데즈 전 상원의원의 뒤를 잇 게 되었습니다. 김 의원의 성과는 한 국계 미국인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 에서 다양한 대표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공격 이 후 로툰다를 청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널리퍼지면서김의원은전 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피 해를 목격한 후 개인적인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싶었고, 로툰다에 도착했을 때 뭔가 해야겠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 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헌신적인 공직자로서 경 력을 쌓아왔으며, 민주당과 공화 당행정부모두에서다양한연방기 관에서 일하며 초당적 협력을 추구 해왔습니다. 그는 미국 국제개발처 (USAID), 국방부, 국무부, 국가안전보 장회의(NSC) 등에서 근무했으며, 아 프가니스탄에서는 페트라우스 장군 과앨런장군의고문으로일한바있 습니다.
의회에서 김 의원은 단결을 촉진하 고국가및경제안보를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 습니다. 그의 입법 우선순위에는 소 상공인 지원, 혁신 촉진, 일하는 가정 을 위한 공정성 확보, 군인과 재향군 인에게 약속된 혜택을 존중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김 의원은 ” 봉사는단순한직업이아닌삶의방 식”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부패 종식 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김의원의봉사에대한열정은그의 개인적 역사에서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워싱턴 D.C.를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는 어 머니가왜한국을떠나미국으로오 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도로 데려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어머 니는”이나라가너에게많은기회를 준다면 그에 보답해야 한다”라고 가 르쳤고,김의원은그가르침을마음 에새기며새로운삶을제공해준이 나라에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굳혔습 니다.
취임하면서 김 의원은 모든 미국인 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다 짐하며, 가족의 유산과 공공 봉사에 대한 헌신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 다. 공직자로부터 미국 상원의원으 로서그의여정은헌신과회복력,그 리고더나은미래를향한믿음이만 들어낼 수 있는 영향력을 상징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 니다.
In a historic victory, Democrat Andy Kim became the first Korean-American elected to the U.S. Senate, succeeding former Senator Bob Menendez, who stepped down amid federal bribery and corruption charges. Kim’s achievement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not only for Korean-Americans but also for diverse representation- tion in U.S. politics.
Kim gained national attention in 2021 when a photograph of him went viral, showing him cleaning the Capitol Rotunda after the January 6 attack. Moved by the damage he saw, Kim felt a personal responsibility to act. “I wanted to see it with my own eyes,” he explained, “and when I got to the rotunda, I felt compelled to do something.”
Kim has spent his career working across the political aisle as a dedicated public servant, serving in various federal agencies under both Democratic and Republican administrations. His roles have included positions at USAID, the Pentagon, the State Department,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and as an advisor to Generals Petraeus and Allen in Afghanistan.
In Congress, Kim has championed initiatives to foster unity and bolster national and economic security. His legislative priorities include supporting small businesses, driving innovation, promoting fairness for working families, and honoring the commitments made to military personnel and veterans. Kim has also made ending government corruption a central focus, emphasizing that “service isn’t just a job; it’s a way of life.”
Kim’s passion for service is deeply rooted in his personal history. Recalling a formative childhood visit to Washington, D.C., he shared that his mother
brought him to the capital to show him why she had chosen to leave South Korea for the United States. “When a country gives you so many opportunities, you need to give back,” his mother told him. Kim has since held onto that lesson, committed to serving the country that offered his family a new life.
As he takes office, Kim pledges to work tirelessly to deliver for all Americans, honoring his family’s legacy and his commitment to public service. His journey from public servant to U.S. Senator serves as an inspiration, symbolizing the impact of dedication, resilience, and the belief in a better future fo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