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또한 삼일절로 알려져 있 으며,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자유 및 독립 투쟁에서 결정적인 순간 으로 남아 있습니다. 올해, 국가는 1세기 이상 전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을 기념합니다. 이 사건은 한 국 역사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표 시했으며, 일본 식민 지배에 대한 지속적인 투쟁을 나타냅니다. 1919년 3월 1일, 미국 대통령 우 드로 윌슨이 선포한 평화와 자결 의원칙에영감을받아,다양한계 층의 수천 명의 한국인들이 주권 을 주장하기 위해 모였었습니다. 시위에서 그들은 33명의 문화 및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비밀리에 준비된 한국 독립 선언을 크게 낭 독했습니다. 이 시위는 서울에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국의 다 른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널 리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시위들은 잔인하게 진압되 었으며, 한국 역사박가 박은식은 약 7,500명이 사망하고 16,000명 이 부상을 입었으며, 46,000명이 체포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국은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 끝 난후일본의항복으로수십년후 에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3월 1일 은 대한민국에서 국경일로 축하 되지만, 북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3월 1일, 앵커리지 한인 회관에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회관, 앵커리지 대 한민국 영사관, 그리고 한인 노인 회의 연사들이 이 날을 기억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행사후에는불고기,잡채등인 기있는한국요리로구성된멋진 케이터링 식사를 모두가 즐겼습 니다!

ENGLISH: The March 1st Movement, also known as Samil Jeol, remains a defining moment in Korea’s protracted struggle for freedom and independence from Imperial Japan. This year, the nation commemorates the significant event that took place over
a century ago marked a pivotal point in Korea’s history and its enduring fight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On March 1, 1919, inspired by the principles of peace and self-determination proclaimed by U.S. President Woodrow Wilson, thousands of Koreans from various walks of life congregated to assert their right to sovereignty. In a demonstration, they read
aloud the Kor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ecretly prepared by 33 cultural and religious leaders. The protest took place in Seoul and quickly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country, drawing widespread participation.
These were brutally suppressed, with Korean historian Park Eun-sik reporting about 7,500 killed and 16,000 wounded, and 46,000 arrested.
Korea eventually achieved independence decades later after the surrender of Japan at the end of World War II. March 1st is celebrated as a national holiday
in South Korea, but not in North Korea.
On March 1st, 2024, an event was held at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to commemorate this day.
Speakers from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the Consulate of the Republic of Korea in Anchorage, and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spoke about the importance of remembering this day.
After the event, everyone enjoyed a nice catered meal featuring popular Korean dishes like bulgogi, japchae, and much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