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age Korean News

Bridging Cultures, Sharing Stories · 한미 문화를 잇는다.

Month: July 2024

앵커리지 타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우리는 앵커리지’ 다문화 축제 · Celebrating Diversity: We Are Anchorage Multi-Cultural Festival

지난 7월 27일 토요일, 앵커리지 다 운타운의 타운 스퀘어 파크는 화려 한 색채, 다양한 소리, 그리고 문화적 표현들로 활기를 띠며…

노인 대학 7월 26일 모임 잘 마쳐 · Senior Academy Meeting on July 26th Successfully Concluded

지난 7월26일(금) 오전 10시에 한인회관 에서 노인대학 모임이 약 60여분의 어 르신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 에 잘 마쳤다. 앤드류 정…

한국전쟁 휴전 71주년 및 참전용사 기념회 마쳐 · Honoring the 71st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rmistice and the Korean War Veterans

Scroll down for English: 지난 7월 26일 금요일, 대한민국 주 앵 커리지 출장소(소장:박종석)는 한국전 쟁 휴전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앵커…

미국 태권도대회 12-14세 유소년부문 엘리자베스 유 금메달 · Twelve-Year-Old Elizabeth Yu Claims Gold and Bronze at 2024 U.S. National Tae Kwon Do Championships

Scroll down for English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텍사스 포트 워스에서 열린 2024년 미국 태 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엘리자베스 유(12세)는…

앵커리지 시장, 소수자 커뮤니티 단체들과 만나 · Mayor Suzanne La-France meets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Scroll down for English 지난 7월 23일 수잔 라프랑스는 앵커 리지 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우모자 코워킹 스페이스의 자스민 스미스가…

달콤한 여름 즐기기 :앵커리지 주변의 다양한 베리 따기 · Sweet Summer Adventure: Berry Picking Around Anchorage 

Scroll down for English 여름이 알래스카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 게 꾸미면서 베리 따기 시즌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연의…

알래스카 주 상원의원 Kawasaki 특별 인터뷰 · INTERVIEW: The First Asian Senator from Alaska, Senator Scott Kawasaki

Scroll down for English 지난 18일 코리안뉴스 취재팀은 알래스 카주 제2의 도시 페어뱅크스에서 처음 으로 선출된 아시아계 상원의원인 스콧 가와사키…

김영진의 “달지 않은 과일이 무슨 소용이야?” 국제 현대 미술관 전시 중 · Young Kim’s “What Good is Fruit that is not Sweet” on Display at the International Gallery of Contemporary Art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 사진작가 김영 진씨는 현재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 한국제현대미술관에서그의작품”달 지 않은 과일은 무슨 소용인가?”를 7월 26일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사람들… 만나고 싶었읍니다 · 다니엘 복싱도장 최문석(다니엘 최) 관장· People in Alaska… We Want to Meet · Daniel Choi of Daniel Boxing Gym

한 우물을 판 인생, 그리 쉬운 일은 아 니다.사람이 살다보면 여러번 직업을 바꾸는 일들이 허다하지만 올곧게 한길로만 걸 으며 올바르게…

알래스카 사람들… 만나고 싶었습니다. 리챠드 추 와실라 피킹 레스토랑 대표 · People in Alaska… We Want to Meet · Richard Tzou of Peking Restaurant in Wasilla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떨어진 와실라 한 지역에서만 PEKING CHINESE 라는 레스토랑을 경영해 온 Richard Tzou,(중국이름: 추입건)은 약100여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