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의 커뮤니티 리더인 젠 모티 카는 전문직과 비영리 봉사 활동 모 두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녀가 앵커리지 최초로 알려진 한국인 경매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알 아보기 위해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습 니다.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한국인 의 절반으로서 겪은 차별에 대해 이야 기하고 자신의 한국인 정체성과 연결 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한국/미국에서 자란 유년기는 어떠했 나요?
저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 주하셨고 저는 세 해 후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가 족은 제가 두 살 때 미시간으로 이사 했고, 저는 역사적인 농장에서 큰 가족 과 함께 자랐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저의 노출은 음식에 국한되었고, 가족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다른 도시로 여 행할 때만 가능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교에 갔을 때, 캠 퍼스 내 한국 커뮤니티로부터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불행히도, 저 는 충분히 한국인으로 여겨지지 않아 정말 참여하도록 초대받지 못했습니 다. 앵커리지로 이사온 지 20년이 지 난지금에서야저는저의조상과문화 에대해더많이배울수있도록도와 준훌륭한한국인과다문화한국인그 룹을 찾았습니다.
극복해야 했거나 현재 극복하고 있는 도전은 무엇인가요?
저는 계속해서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 을찾는것이도전입니다.다문화한 국인으로서저는종종두문화사이를 서성이면서 어느 쪽에도 정말 속하지 않는것같은느낌을받습니다.한국 어를배우는것이일부격차를메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감을 어디서 찾나요? 무엇이 영감 을 주나요?
앵커리지 커뮤니티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서 영감을 찾습니다.
한국계미국인다음세대와우리의어 르신들에게공유할수있는격려의메 시지는 무엇인가요?
다음 세대에게는, 세상에 빛을 비추고 사는곳에서차이를만들수있는많 은 기회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첫 한국계 미국인 경매사가 될 것이라고 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원과 기 회를받게되어매우감사합니다.어 르신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겪은 고난에서 우리는 배웁니다. 여러분 의열심히일은우리의삶을더쉽고 나아지게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앞 으로 나아가는 힘입니다.
ENGLISH: Jen Motyka, a half-Korean community leader in Anchorage, has significantly impacted both professional and non-profit volunteer work.
We chatted with her to learn about her journey to becoming the first Korean auctioneer in the United States. In this interview, she talks about discrimination she has faced for being half-Korean and how she connected with her Korean identity.
What was your upbringing like growing up in Korea/America?
My mother moved from Korea to the US, and I was born three years later in Albuquerque, NM. Our family moved to Michigan when I was two, and I grew up with a large family on a historic farm. My exposure to Korean culture was limited to food and only when we traveled to another city to visit a family friend. When I graduated high school and went to the University of Michigan, I was excited to learn more from the Korean community on campus. Unfortunately, I wasn’t considered Korean enough or invited to engage. It wasn’t until I moved to Anchorage 20 years ago that I finally found a great group of Koreans and multicultural Koreans that helped me to learn more about my ancestry and culture.
What challenges have you had to overcome, or are you working through?
I continue to work on finding the time to learn Korean. As a multicultural Korean, I often feel like I straddle two cultures without really belonging to either. Learning Korean would help to bridge some of the gaps.
Where do you find inspiration? What inspires you?
I find inspiration in people doing great things in the Anchorage community.
What encouraging message could you share with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Americans and also our elders? To the next generation, there is so much opportunity to shine your light on the world and make a difference where you live. I never thought I would be the first Korean American auctioneer in the United States, but I am so grateful to have been given the support and opportunity. To the elders, thank you. We learn from the hardships you have been given. Your hard work makes our lives easier and better. You are the strength we carry 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