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 월 15 일 (금요일), 앵커리 지 한인회관에서 중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장선거에 출마한 열 명의 시장 후보 중 일곱 명이 모여 자신들의 정책과 미래에 대 한 비전을 논의했습니다. 이 포럼 은 다음세대 NEXGEN 주최로, 한 인 청년 및 청소년을 대표하는 단 체로서의 정치 참여와 문화 교류 의 독특한 플랫폼을 제공했습니 다. 아만다 모저씨가 포럼의 사회 를 맡았고, 통역사 조 레베카씨가 영어로 진행된 대화를 한국인들 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을 도왔 습니다.
이 행사에는 현직 시장인 데이브 브론슨과 후보자인 브렉 크레이 그, 제니 디 그라파, 필 이즐리, 수 잔 라프랑스, 빌 포프, 크리스 턱 이 참여했습니다. 각 후보는 자신 의 계획을 발표하고, 진행자와 청 중의 질문에 답하면서, 경제 개발, 교육, 커뮤니티 관계를 포함해 다 양하고 시급한 이슈들을 다루었습니다.
다음세대 NEXGEN 은 시민 참여 와 문화 옹호 차원에서 활발한 역 할을 하며 한인들로 하여금 정치 과정에 참여 및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게 하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 을 강조했습니다.
포럼은 후보자들의 다양한 관점 과 우선순위를 강조하여, 한인 커 뮤니티와 앵커리지 주민들에게 시의 리더십 선택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 정적이었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후보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준것에 감사를 표했습니 다.
앵커리지 한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시장 포럼은 앵커리지에 서 좀더 폭 넓은 지역사회 참여와 정치적 입장을 표하는데 중요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선거철이 다 가오면서, 이러한 행사들은 정보 공유와 유권자 형성에 필수입니 다.
NEXGEN 은 시민 참여와 문화 이 해를 계속 촉진하고, 한인 청소년 과 보다 넓은 앵커리지 지역사회 간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 를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우편 투표용지가 배송되고 있으며, 작성 후 4 월 2 일까지 반 송해야 합니다.
시장 포럼은 Nexgen 페이스북 페 이지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참석 하지 못했다면, www.facebook.com/ kaca.nexgen 에서 녹화된 비디오 를 시청할 수 있으니 방문해 주세 요.

English: In a significant event at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of Anchorage on Friday, March 15th. Seven of the city’s ten mayoral candidates gathered to discuss their policies and visions for the future. The forum provided a unique platform for political engagement and cultural exchange, hosted by NEXGEN, an organization representing the youth and young adult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manda Moser assisted with moderating the forum, and interpreter Rebecca Cho assisted with interpretation to help Koreans understand the conversations in English.

The event saw the participation of current Mayor Dave Bronson alongside candidates Breck Craig, Jenny Di Grappa, Phil Isley, Suzanne LaFrance, Bill Popp, and Chris Tuck. Each candidate was allowed to present their plans and respond to questions from the moderators and the audience, covering a range of pressing issues, including economic development, education, and community relations. NEXGEN, known for its active role in civic engagement and cultural advocac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is event in involving Koreans in the political process and ensuring that their voices are heard.

The forum highlighted the candidates’ diverse perspectives and priorities, providing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Anchorage residents with valuable insights into the city’s leadership choices.
The community response was overwhelmingly positive, with many attendees expressing appreciation for the chance to interact directly with the candidates. The mayoral forum at the Ko- 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marked an essential step towards greater community involvement and political representation in Anchorage. As the election approaches, events like these are vital in shaping an informed and engaged electorate.

NEXGEN plans to continue promoting civic participation and cultural understanding, reaffirming its commitment to serving as a bridge between the Korean American youth and the broader Anchorage community. Ballots are currently being mailed out and are due by April 2nd.
The mayoral forum was live-streamed on the Nexgen Facebook page. If you did not make it, please visit www.facebook.com/ kaca.nexgen to watch a recorded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