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풍요로움: 개인 및 생계형 낚시에 대한 심층 탐구· Alaska’s Bounty: A Deep Dive into Personal Use and Subsistence Fishing
알래스카에서 낚시는 다양한 형태로 이 루어집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생계 형, 개인용, 스포츠낚시규정에 따라 연 어,광어,게,송어등다양한어류와갑각류 를채취하고즐기고 있습니다. 낚시 애호 가들은 야생환경과 도시 환경에서 낚시 기술을 시험해 볼수 있습니다. 가이드, 숙박 및 전세기 운영자들은 주민과 방 문객에게 기억에 남을 낚시 경험을 제 공하고, 관광 산업과 경제에 크게 기여 하고 있습니다. 생계형 및 개인용 낚시 는 많은 알래스카 주민의 전통적인 생 활 방식을 지원합니다. 생계형 낚시는 수퍼마켓에서 수백 파운드, 수천 달러 상당의 대체 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 야 생 어획물을 제공합니다.
알래스카에서 “개인용”은 법적으로 정의 된 어업 규제 범주입니다. 이는 “알래스 카 주민이 판매나 물물교환이 아닌 개 인 용도로 자망(가방형그물), 투망(막대 그물), 선망(배에서 내리는 대형 그물), 낚싯바늘, 긴줄 또는 기타 수산위원회 에서 정의한 수단을 사용하여 어류, 갑 각류 또는 기타 수산 자원을 채취, 낚시 또는 소유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개인용 낚시는 알래스카 주민에게만 개 방되며, 개인용 낚시에 참여하려면 유 효한 거주민 스포츠 낚시 면허증이 있 어야 합니다. 개인용 낚시의 가방, 소지 및 장비 한도는 스포츠또는 생계형 어 업 규정에 따른 가방, 소지 및 한도에 추가될 수 없습니다.
개인용 어류, 갑각류, 수생 식물 또는 그 일부를 사고, 팔거나, 거래하거나 교 환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모든 개인용 낚시가 그렇지난 않지만 많은 개인용 낚시에서는 어류 및 사냥 관리국에서 발급한 허가가 필요합니다. 개인용 낚 시에는가방한도,허용장비,시간및 지역 제한에 대한 다양한 규정이 있습 니다. 일부 개인용 낚시는 계절에 따라 긴급명령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규정이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용 낚시터에 가기 전에 항상 현지 낚시및 사냥 관리국에 문의하세요.
대리 낚시란 무엇인가요? A.알래스카의 대리 낚시법에 따라 알래 스카거주민은다음네가지기준중하 나이상을충족하는다른알래스카거 주민을 위해 어류와 갑각류를 수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1)65 세 이상; 2)법적 시각장애인(진 술서 필요);
3)70%이상의신체장애인( 진술서 필 요);
4)발달 장애인 (진술서 필요). 이 네가지 조건은 대리낚시가 허용되는 유일한 조건입니다.이 조건 중어느하나 라도 해당되지 않는 경우, 대리 낚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대리 낚시 프로그 램의목적은위네가지조건중하나로 인해직접어류를수확할수없는알래 스카 주민들에게식량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을 “대리인” 이라고 하며, 어류를 받는 사람을 “수혜자”라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스포 츠, 개인및 생계형 어업에서 매우 유사 한 규칙하에 대리 낚시가 허용됩니다.
ENGLISH: Fishing in Alaska comes in multiple flavors. Thousands of people harvest and feast on salmon, halibut, crab, trout, and other varieties of finfish and shellfish under subsistence, personal use, and sport fishing regulations. Connoisseurs of the art of angling try their skills in wilderness and urban settings. Guides, lodges, and charter operators provide residents and visitors with memorable fishing experiences and contribute significantly to our tourism industry and economy. Subsistence and personal use of fishing support a traditional way of life for many Alaskans. Subsistence fishing provides wild harvests worth hundreds of pounds and thousands of dollars in replacement value at the supermarket.
In Alaska, “Personal use” is a legally defined regulatory category of fishery. It is defined as “the taking, fishing for, or possession of finfish, shellfish, or other fishery resources, by Alaska residents for personal use and not for sale or barter, with gill or dip net, seine, fish wheel, long line, or other means defined by the Board of Fisheries.” Personal-use fishing is open to Alaskan residents only, and you must have a valid resident Sport Fishing License to participate in personal-use fisheries. The bag, possession, and gear limits in personal use fisheries MAY NOT be added to the bag, possession, and gear limits under sport or subsistence regulations. It is unlawful to buy, sell, trade, or barter personal use finfish, shellfish, aquatic plants, or their parts.
Many, but not all, personal-use fisheries require a permit issued by the Department of Fish and Game. These fisheries have many different regulations for bag limits, allowable gear, and time and area restrictions. Some are managed in-season by emergency order, so regulations can change at any time. Always check with the local Fish and Game office before participating in personal use fisheries.
What is proxy fishing?
A. Alaska’s proxy laws allow Alaska residents to harvest fish and shellfish for other Alaska residents who meet at least one of the following four criteria:
1) 65 years of age or older;
2) legally blind (affidavit required);
3) 70% or greater physically disabled (affidavit required).
4) Developmentally disabled (affidavit required)
These are the only four conditions for which proxy fishing is allowed. If none of these conditions apply, then proxy fishing is not allowed.
The proxy fishing program’s intent is to provide food for Alaska residents who are unable to harvest fish for themselves due to one of the above four conditions.
The person doing the fishing is called the “proxy.” The person receiving the fish is called the “beneficiary.” Proxy fishing is allowed in Alaska’s sport, personal use, and subsistence fisheries under similar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