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동쪽에 위치한 제일한인침례교회, 풍성한 한식 바자회 개최 · First Korean Baptist Church in Anchorage Hosts Abundant Korean Food Bazaar to Help Ukrain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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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토), 앵커리지 동쪽 5144 E 22nd Avenue에 위치한 제일한 인침례교회(First Korean Baptist Church) 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교제의 분위기 속에서 우크레인 난민 돕기 운 동으로 풍성한 한식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 음식을 제공하 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모았다.
바자회에서는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 비한 각종 한국 가정식 요리가 제공되 었다. 얼큰한 찌개류, 갓 만든 김밥, 바삭 한 전(부침개), 그리고 다양한 전통 음식 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각 음식에는 한국의 풍부한 음식 문화와 교 회 공동체의 나눔 정신이 고스란히 담 겨 있었다.
이와 같은 한식 바자회는 단순한 미식 경험을 넘어, 알래스카 내 한인 교회들 이 어떻게 문화적이고 영적인 중심지 역 할을 해오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한 인 가족들뿐 아니라 넓은 알래스카 지 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신앙과 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들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에 대해 호기심 을 가진 비한인 방 문객들도 다수 참석 했다.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 도 있었고, 이미 익 숙한 이들도 있었으 며, 교회 성도들은 음식에 대해 친절하 게 설명하고 샘플을 나눠주는 등 방문객 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앵커리지 내 다른 한인 교회의 성 도들과 목회자들도 이번 바자회를 응원 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며 교계의 따뜻 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교회의 선교 및 우크 레인 난민 돕기 운동을 위해 사용될 예 정이며, 음식과 교제를 통해 하나됨을 이루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의 사명을 이 어갈 계획이다.
제일한인침례교회는 이번 바자회의 성 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문 을 활짝 열고, 음식과 신앙, 교제를 통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기자: 조유진
On Saturday, March 22nd,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located at 5144 E 22nd Avenue in East Anchorage, welcomed the community to its vibrant Korean food bazaar, offering a delicious variety of traditional dishes and a warm atmosphere of fellowship. Visitors were treated to a wide selection of homemade Korean favorites, including savory stews, freshly rolled kimbap, crispy
Korean pancakes (jeon), and many other classic comfort foods. Prepared by dedicated church members, each dish reflected the rich culinary heritage of Korea and the spirit of generosity within the church community.
Events like these food bazaars are more than just a culinary experience; they represent how Korean churches in Alaska serve as vital cultural and spiritual hubs. These gatherings bring together both Korean families and the broader Alaskan community through shared faith and meaningful connection.
Visitors to the event ranged from local Koreans to curious non-Koreans who were either curious about Korean food or already familiar with Korean cuisine. The church members did a great job in making visitors feel comfortable by explaining the food options and even allowing people to try a few samples.
Church members and pastors from the many other Korean churches also visited to show support. Some of the proceeds from the bazaar will support efforts to help Ukrainians continue the tradition of using food and fellowship to foster unity and serve others.


With the success of this event,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hopes to continue opening its doors to the wider community and sharing the beauty of Korean culture through food, faith, and fellowship.
Reporter: Eugen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