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스콧 해밀턴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알래스카 출신 한국 어린이들이 출전하여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이 대회는 전국 예선 시리즈의 일환으로 여러 도시에서 온 스 케이터들과 경쟁하여 높은 점수를 받고 섹셔널 싱글 및 미국 페어 및 아이스 댄 스 결승전, 궁극적으로는 미국 피겨 스 케이팅 챔피언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 회를 가진다.

스콧 해밀턴 인비테이셔널은 많은 선수 들에게 시리즈 중 첫 번째 대회이며 참 가선수 중에는 알래스카 출신의 한국계 여러 어린 스케이터들이 있었으며 이들 은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훈 련해왔다. 그들의 참가는 재능 있는 스 케이터들과의 경쟁 속에서 그들은 스포 츠에서 뛰어나기 위해 필요한 우아함, 정밀함, 그리고 회복력을 보여주는 것 이었다.

이 대회는 이 운동선수들에게 중요한 디 딤돌 역할을 했으며, 귀중한 경험을 제 공하고 전국 최고의 스케이터들과 자신 의 실력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그들이 이런 수준 높은 행사에 참 여한 것은 큰 성과로, 그들의 노력과 훈 련 프로그램의 강도를 반영하기도 했으 며 선수들의 부모, 코치들은 참가 스케 이터들의 공연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졌다.

시합 후 알래스카로 돌아오면서, 참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배운 교훈으로 자신감을 더했으며 스콧 해밀턴 인비테 이셔널은 그들에게 재능을 보여줄 수 있 는 플랫폼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들의 유산과 인내의 정신을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루비, 윤은서, 주예진, 손태이, 그리 고 손태서의성적을확인하려면www. akn907.com을 방문하면 된다.

The 2024 Scott Hamilton Invitational, held in Nashville, Tennessee, saw a remarkable talent showcase as Korean skaters from Alaska took to the ice to compete in the prestigious event. This competition, part of the National Qualifying Series, offers skaters a platform to compete and earn top scores, aiming to advance to the Sectional Singles, U.S. Pairs, Ice Dance Finals, and, ultimately, the U.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The Scott Hamilton Invitational was the first of three competitions in the series for many athletes, setting the stage for the competitive season ahead. The event drew skaters from across the country, all vying to make their mark in the figure skating world. Among the participants were several young skaters of Korean descent from Alaska who had been training rigorously to reach this level. Their performances were a testament to their dedication, skill, and the support of their communities back home. Competing against a field of talented skaters, they demonstrated grace, precision, and the resilience required to excel in the sport.

The competition served as a critical stepping stone for these athletes, providing them with invaluable experience and the opportunity to measure their progress against some of the best skaters in the country. Their participation in such a high-caliber event is a significant achievement, reflecting their hard work and the strength of their training programs.

Parents and coaches expressed immense pride in the skaters’ performances. As they return to Alaska, these athletes carry with them the lessons learned and the confidence gained from competing at such a prestigious event. The Scott Hamilton Invitational has not only provided them with a platform to showcase their talents but also to represent their heritage and the spirit of perseverance that defines their journey.

The following athletes from Alaska represented Koreans: Ruby Kim, Audrey Eunsuh Yun, Yejin Tzou, Junia Son, and Lucas Son.